분데스리가, EA SPORTS FC와 장기 파트너십 연장
분데스리가, EA SPORTS FC와 장기 파트너십 연장
【공식】분데스리가와 EA SPORTS FC가 장기 파트너십 연장을 공식 발표했다. 발표는 8월 27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Gamescom 2026에서 이루어졌으며, 분데스리가 레전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기조 게스트로 참석했다.
연장 계약으로 분데스리가와 2. 분데스리가는 EA SPORTS FC 27과 FC Mobile에 정식 라이선스로 계속 수록되며, 실제 클럽·선수·킷·경기장이 그대로 재현된다.
EA 측은 FC Online도 함께 언급했다. 이번 협력은 라이선스를 넘어선다.
양측은 디지털 콘텐츠와 새로운 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TRACAB의 데이터·트래킹 솔루션 활용과 EA SPORTS App을 통한 새로운 팬 참여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또한 EA SPORTS FC는 리그 공식 FC PRO 대회인 Virtual Bundesliga(VBL)의 오랜 파트너로 남고,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와 시즌의 선수(Player of the Season) 시상의 프레젠팅 파트너도 유지한다.
독일 매체 Sport Bild는 이번 계약이 약 7년, 약 2억 5,000만 유로 규모라고 보도했으나 공식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FC 플레이어에게는 다음 사이클에도 독일 상위 두 개 리그의 정식 라이선스가 유지된다는 뜻이고, Pro Clubs 플레이어에게는 정식 분데스리가 클럽·킷·경기장이 FC 27에 계속 포함되며 독일 VBL e스포츠도 이어진다.
출처
bundesliga.com (official announcement, corroborated by EA statements in trade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