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27, 11월 첫 게임플레이 밸런스 조정

EA SPORTS는 10월 28일 EA SPORTS FC 27 10월 Gameplay Developer Notes를 공개하며, 출시 이후 처음 적용되는 게임플레이 밸런스 조정이 11월 중순 배포되는 Title Update v1.2.0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A는 출시 후 한 달 동안 론칭 시점의 게임플레이를 의도적으로 건드리지 않아 플레이어들이 새 메커니즘에 적응할 시간을 줬다고 설명했다.
한 달 치 매치 데이터와 커뮤니티 피드백, Design Council 테스트가 안정화된 만큼, 이번에야말로 목표를 좁힌 조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Title Update v1.2.0은 다섯 가지 영역에 초점을 맞춘다.
풀백은 수비 라인을 훨씬 일관되게 유지하고, 실제 위협이 있을 때만 러닝을 추적한다. 공격수들은 수비 라인을 더 빨리 읽어 오프사이드로 처리되는 경우가 줄고, 공격 AI는 페널티 에어리어 주변에서 더 의미 있는 지원 러닝을 선택한다.
킥오프 이후에는 수비 라인이 더 높은 위치를 유지해 상대가 곧바로 박스 안으로 밀어붙이기 어려워진다. 자동 선수 전환도 슬라이딩 태클 이후, 헤딩 패스 이후, 빗나간 샷 이후에 볼에 가장 가까운 선수를 더 정확하게 고르도록 개선된다.
EA는 동시에 높은 수비 라인이 상대에게 지나치게 압박을 주는 상황, 체격과 신체 능력이 서로 다른 선수들 사이의 충돌 처리, 그리고 특정 샷 종류의 정확도와 골키퍼 위치 관계를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모든 조정은 미세하고 목적에 한정된 형태이며, 동일한 변경이라도 모든 Division이나 모드에서 똑같이 작동하지는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플레이 개발팀은 10월 30일 오후 4시 30분 GMT(태평양 시간 오전 9시 30분)에 Discord 라이브 Q&A를 열어 플레이어 질문에 직접 답할 예정이며, 피드백은 Feedback Portal, EA Forums, 공식 Discord에서 계속 모집한다.
출처
EA SPORTS (EA SPORTS FC 27 | Gameplay Developer Notes - October)